[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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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9-1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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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9월 17일(음력 7월 26일) 己丑 수요일



子쥐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4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36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48년생 그 일은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기다리라.

60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 지리라.

72년생 내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84년생 그간의 연구에 결실을 보게 된다.

96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怨天愚人格(원천우인격)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강둑이 염려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차 둑이 터져 가산을 모두 잃고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는 격이라. 나 자신 외에는 믿을 것이 없는 법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사태를 관망하라.

25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37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9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61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73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85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97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26년생 건강 조심,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38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50년생 오랜만에 가족들과 의견일치를 본다.

62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를 맞이하리라.

74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86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98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7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39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51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63년생 친구들과 절대 다투지 말라.

75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87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99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28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40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52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64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76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88년생 직업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00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29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41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53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6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77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89년생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01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30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2년생 두려워 말라 고칠 수 있으리니.

54년생 지난 과거를 빨리 잊으라.

66년생 손재운을 주의하라.

78년생 지금은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90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02년생 여행 계획을 당장 취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1년생 그 일을 결행하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43년생 자녀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55년생 수입이 반드시 증가되리라.

67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으리라.

79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91년생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으라.

03년생 모든 것이 해결되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32년생 먼저 확인 후 휴식을 취하라.

44년생 그것이 그것이니 포기하라.

56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68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80년생 잘 살펴보고 서명 날인할 것이라.

92년생 도서관에 가는 것이 상책이라.

04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이라.

33년생 모처럼만에 나에게 찾아온 행운이라.

45년생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57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고 보라.

69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81년생 지금이 황금기다 무조건 뛰어라.

93년생 혼자서 단독으로 결행하라.

05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八尺長身格(팔척장신격)으로 싸움을 함에 있어 계속 지고만 있는데, 팔척장신이 나타나 구원해 주는 격이라.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다가도 구원자가 나타나 구제 받는 때로서 너무 근심만 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라, 그러면 성공하게 되리라.

34년생 원래의 계획대로 실행하라.

46년생 약한 자를 먼저 보살피라.

58년생 염려말고 마음 먹은 대로 결행하라.

70년생 대세는 나에게로 기울었다.

82년생 여행 중에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

94년생 칼자루가 나에게 있으니 염려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35년생 후일을 기약하고 지금은 물러서라.

47년생 좌절은 이르니 좀 더 뛰라.

5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답이 보인다.

71년생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

83년생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95년생 지금까지 해준 것만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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