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환자·내원객 위한 '찾아가는 소리울' 공연 개최

  • 충청
  • 충북

충주의료원, 환자·내원객 위한 '찾아가는 소리울' 공연 개최

다채로운 음악·전통가락 무대 선보이며 치유·문화 향유의 장 마련

  • 승인 2025-09-17 16:05
  • 수정 2025-09-17 17:2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찾아가는 소리울1
충주의료원 로비에서 열린 '찾아가는 소리울' 재능기부 공연 모습.(충주의료원 제공)
충주의료원이 환자와 내원객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충주의료원은 환자와 내원객에게 심리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7일 의료원 로비에서 '찾아가는 소리울 충주의료원 재능기부 공연'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소리울'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곳까지 찾아가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져 왔다.

이날 공연에는 김수아 단장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정대감, 황철웅, 홍승희, 인간매미 안주일, 지현, 신현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공연은 '사람이 좋다' 등 감동적인 곡으로 시작해 성대모사, 섹소폰 연주 '칠갑산', 전통 가락 '우리가락 강원도'와 '밀양 아리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진행됐다.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이번 재능기부 공연이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에 긍정적인 힘이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함께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세종시장 출마' 황운하 출판기념회 개최…"선거 행보 본격화"
  3.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4.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5.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1.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2.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3.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4.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5.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