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승인 2025-09-24 14:1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73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식 (1)
고창군이 지난 23일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우성회관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김영목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향군 회원과 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향군 인들의 공적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향군인의 다짐, 유공자 표창, 축사, 향군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박종옥 여성회 부회장 군수 표창, 정용철 이사 도지사 표창, 최명식 이사 군의장 표창, 정병필 감사 전북 서부 보훈지청장 표창, 배광우·김종균·정병종 이사 공로패 수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2044180448_494020399792272
고창군이 지난 23일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김영목 재향군인회장은 "회원들의 변함없는 헌신 덕분에 재향군인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군민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향군인의 날은 매년 10월 8일로, 국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재향군인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전국 각지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지며 향군 인들의 명예와 사기를 높이고 안보 의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3.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4.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5.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1.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2.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3.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4.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5. 與 8.17 전대 순회경선 충청 현안 관철 "역량 모아야"

헤드라인 뉴스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고장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고장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충남 가로림만 `서산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쾌거
충남 가로림만 '서산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쾌거

대한민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충남 가로림만의 서산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재 등재안이 25일 부산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과 전북 고창, 전남 신안과 보성∼순천 등 서남해안 일대 1284.11㎢ 규모로, 세계유산 등재 당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자문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평가를 토대로 2단계 확대·등재 등을 권고사항으로 내놓은 바 있다. 세계유산위원회 권고에 따라 도는 지난해 64.67㎢ 규..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