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중원대서 현충시설 서포터즈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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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중원대서 현충시설 서포터즈 발대

드론봇군사학과 학생 5명 위촉, 지역 현충시설 홍보 앞장

  • 승인 2025-09-24 16: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
충북북부보훈지청 현충시설 서포터즈 발대식 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4일 중원대학교에서 '2025년 충북북부보훈지청 현충시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충시설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분들의 공훈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조형물·장소 등을 의미한다.



충북북부보훈지청 관내(충주·제천·괴산·증평·단양·음성)에는 독립운동 23개, 국가수호 36개 등 총 59개 현충시설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중원대 드론봇군사학과 재학생 5명으로, 앞으로 현충시설을 탐방하고 SNS를 통해 미래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현충시설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배우고 열심히 활동하겠다",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자랑스러운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책임감을 가지고 서포터즈 활동을 완수하겠다" 등 각오를 전했다.

박용주 지청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보훈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미래세대와 역사를 잇는 다리를 놓는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며 "열정적인 활동으로 많은 이들이 현충시설을 인지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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