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9일(음력 8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9일(음력 8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9-2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9일(음력 8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기혼여성 2 ` 7 ` 10월생은 자녀의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 답답한 마음 가눌 길 없더라도 엄마의 정성으로 나올 수 있다. ㄷ ` ㅇ ` ㅊ성씨는 북 ` 동쪽 양 ` 돼지 ` 닭띠가 귀인이니 그를 꼭 잡을 것. 앞으로 살면서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힘이 될 사람이다.







▶ 소띠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면은 강하나 2 ` 8 ` 11월생은 자신감이 약해져 울상이구나. 일에 있어 본인은 항상 외롭고 쓸쓸하다고만 느낀다. 지금 당신은 변모된 모습으로 ㄱ ` ㅅ ` ㅍ성씨는 닭 ` 쥐띠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말 것.







▶범띠



ㄱ ` ㅂ ` ㅎ성씨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 개 ` 돼지띠에게 아부하지 말 것. 상대도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있다. 좀더 성의를 다하는 진실성이 내포할 때 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2 ` 5 ` 11월생 문서 ` 인감의 취급은 신중히 하라.







▶토끼띠



시작은 어려웠으나 5 ` 9 ` 12월생은 결과에 성과가 크겠다. 중개업이나 건축업을 하는 사람은 소득이 있겠고 귀인이 돕는 운수다. ㅂ ` ㅅ` ㅊ성씨는 애정에 자신을 갖고 상대에게 힘을 주어라. 공직자는 책임 완수하는 날. 남의 부탁은 좌우로 적당히.







▶용띠



투기는 불길하니 1 ` 3 ` 7월생 투자도 적당히 해야지 욕심내면 큰 낭패 보는 격. ㄱ ` ㅈ ` ㅂ성씨는 사랑은 서로가 무한히 노력할 때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임을 알라. 서로 어려운 점을 극복해 나갈 때 이해하게 되고 우정도 승화될 수 있을 듯.







▶뱀띠



매사 좀더 적극성을 발휘해 일을 처리할 때다. 1 ` 7 ` 12월생 어려움을 혼자만 안고 상심하지 말고 북 ` 동쪽 ㅈ ` ㅂ ` ㅍ성씨와 의논할 것. ㄴ ` ㅈ ` ㅎ성씨는 삼각관계 중간에서 애정도 금전도 눈치싸움 하는 격. 하찮은 인간과 다투지 말 것.







▶말띠



경제적 또는 정신적으로 시련의 고비를 넘길 운. 3 ` 6 ` 9월생은 좌절하지 말고 운명과 부딪쳐라. 당신의 용기 있는 행동이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통과하도록 도울 것이다. ㅅ ` ㅂ ` ㅎ성씨 건강은 척추 `만성피로 등을 조심할 것.







▶양띠



갈 길이 멀다고 2 ` 5 ` 8월생은 스스로 포기하지 마라. 아직 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아니니 좀더 인내할 것. ㅊ ` ㅂ ` ㅇ성씨는 투기만은 삼감이 좋을 듯. 계속 진행하면 본전도 찾지 힘들 수. ㅂ ` ㅇ ` ㅊ성씨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치니 주의.







▶원숭이띠



우연한 농담이 진담이 되어서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2 ` 4 ` 12월생은 친한 사이라도 언어에 신경을 써라. 직장인 ㄱ ` ㅁ ` ㅎ성씨는 이제까지 몸담아 있던 곳을 좋은 대우를 받겠다고 앞 뒤 재지 않고 떠난다면 후회만 남는 격.







▶ 닭띠



1 ` 5 ` 11월생은 남성적이면서도 때로는 섬세하고 리더적 역할이 뛰어나 공동사업체에서 추대 받는 일이 생기겠다. 단, 늦장은 부리면 기회를 놓치니 주의할 것. ㄱ ` ㅊ ` ㅎ성씨는 해양 ` 수산 ` 기타 접객업소의 물과 관련된 일을 하면 좋을 듯.







▶ 개띠



후배에게 뺨 맞은 격이니 2 ` 4 ` 6월생은 분통터져 오늘은 불면증에 시달릴 듯. 상대를 탓하기 전에 왜 그런 수모까지 당하게 되었는지의 원인파악부터 할 것. ㄷ ` ㅈ ` ㅎ성씨는 우유부단으로 남에게 속기 쉬우니 주의. 경마 ` 오락은 절대 손대지 말라.







▶돼지띠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운이며 지나친 간섭보다 세심한 사랑으로 관심을 보여라. ㄴ ` ㅈ ` ㅎ성씨는 5월과 8월생의 자녀는 대화로서 감싸줌이 좋을 듯. 동 ` 북쪽친구를 살펴보는 것이 이롭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디어~맥도날드 세종 1호점, 2027년 장군면 둥지
  2. 대전 집값 51주 만에 상승 전환… 올해 첫 '반등'
  3. 경찰청 총경급 전보인사 단행… 충남청 전출 17명·전입 18명
  4. 대전 탄동농협, 노은3동에 사랑의 쌀 기탁
  5.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사 1차 임용시험 68명 합격
  1. [인사] 세종경찰청
  2. 천안동남서, 100억원대 불법 도박자금 세탁 조직 일망타진
  3. 박재명 신임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부임
  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5. [날씨]대전 -10도, 천안 -9도 강추위 내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헤드라인 뉴스


대전 집값 51주 만에 상승 전환… 올해 첫 `반등`

대전 집값 51주 만에 상승 전환… 올해 첫 '반등'

대전 집값이 51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을 포함한 지방은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오르면서 전주(0.07%)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 지방까지 모두 오름폭이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은 0.01% 상승하면서 지난주(-0.02%)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대전은 올해 단 한 차례의 보합도 없이 하락세를 기록하다 첫 반등을 기록했다...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조기대선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 두 사안은 올 한해 한국 정치판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는 연초부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 들어갔고,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이어졌다.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대통령 궐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헌법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인 올해 6월 3일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임기 만료에 따른 통상적 대선이 아닌,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선거였다. 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꺾고 정권..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