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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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대응체계 가동

민원 불편 최소화 방안, 대체 서비스 제공
단계별 대응 방안 마련 등 대책 집중 논의

  • 승인 2025-09-28 19:3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소화를 위한 대응체계 가동(2)
인천시 서구는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정부24 등 주요 행정정보시스템 일부가 중단됨에 따라 28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날 회의는 김상섭 부구청장 주재로 각 국·단·소장 및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장애사항 및 조치내역 점검 ▲민원 불편 최소화 방안 ▲대체 서비스 제공 ▲재난 상황 장기화 대비 단계별 대응 방안 마련 등 업무연속성을 위한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현재, 정부24 민원서류 발급(일부), 국민신문고,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 및 복지업무(일부), 스마트 위택스 앱, 서구시설관리공단 온라인 회원가입 및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요금감면) 등 일부 행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서구는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 알림서비스(카카오 알림톡) 및 지역카페 등을 통해 ▲주요 장애사항 및 조치사항 ▲증명서 발급시 대체 사이트 이용 ▲제증명 발급 등 민원처리 방문시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문의할 것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 및 시와 적극 협조하여 시스템이 신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대면 민원 처리시, 현장에서도 처리지연 및 제한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추후 복구 상황에 대해서도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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