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 휴먼시아, 가을음악회·사랑의 바자회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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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휴먼시아, 가을음악회·사랑의 바자회 행사 열어

  • 승인 2025-09-30 11:3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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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휴먼시아 음악회와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 행사/고창읍 휴먼시아 관리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휴먼시아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와 사랑의 바자회가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관리동 옆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무대에서는 고창 색소폰 동아리, 고창 아리랑 고고 장구의 흥겨운 장단, 7080 노사모의 무대가 이어져 큰 호응을 더 했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공연을 즐기며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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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휴먼시아아파트에서 열린 사랑의 바자회./고창읍 휴먼시아 관리소 제공


특히 입주민들과 관리사무소, 동대표, LH 꿈꾸는 작은 도서관이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동체 문화행사로 다양한 세대가 어울리며 함께한 자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날 바자 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바자회 물품 판매와 더불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며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생활용품, 의류, 먹거리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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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휴먼시아아파트에서 열린 음악회./고창읍 휴먼시아 관리소 제공
특히 음악회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 동호회가 준비한 합창과 연주가 이어져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가족 단위로 참석한 주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과 화합의 뜻을 더욱 빛냈다.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큰 의미가 있었다.

한경복 고창읍 휴먼시아 아파트 관리소장은 "음악회와 바자회가 함께 어우러져 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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