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선운산농협·대성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석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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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선운산농협·대성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석맞이 행사

  • 승인 2025-10-02 12:0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행사(2)
고창군이 최근 선운산농협·대성농협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선운산농협, 대성농협과 함께 최근 '외국인 계절 근로자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행사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보내는 명절 동안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추석'과 캄보디아의 '프춤번'의 의미 및 전통문화 공유와 차례 지내기, 캄보디아 전통 음식 나누기 등 고향의 정을 느낄 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선운산 농협과 대성농협에서 준비한 고창의 대표 특산품인 땅콩과 복분자 액기스 전달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영윤 고창군 농어촌산업국장은 "문화의 차이로 한국에서 일하시는 동안 불편함이 있거나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통역관에게 말씀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해소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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