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충남도와 사회적경제 위한 선순환 지원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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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충남도와 사회적경제 위한 선순환 지원모델 구축

충남 제1호 사회적경제 임팩트 펀드 조성, 발굴 기업 후속지원 체계 강화
공공·민간 협업 기반의 지역상생 ESG 가치 실현에 나서

  • 승인 2025-10-18 17:2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충남 제1호 임팩트발전펀드 협약식1
한국서부발전은 충남도와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제1호 임팩트 발전펀드'를 조성하고 발굴 기업에 대한 후속지원을 강화한다. 사진은 16일 열린 충남 제1호 임팩트발전펀드 협약식 모습. 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충남도와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제1호 임팩트 발전펀드'를 조성하고 발굴 기업에 대한 후속지원을 강화한다.

서부발전은 16일 충남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충남도,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 청그라미, 뉴키즈인베스트먼트등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현 조달협력처장, 안장헌 충남도의원, ㈜청그라미 이영석 대표를 비롯해 주요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부발전은 충남도와 임팩트 발전펀드 조성,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투자 연계, 성장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충남 제1호 임팩트 발전펀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억 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는 발굴된 사회적경제기업이 사업 초기 위기 단계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와 연계해 운용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판로개척, 맞춤형 역량강화, 사회적경제 임팩트 IR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해 오고 있다.

특히 임팩트 펀드 조성은 발굴 이후의 실질적인 성장지원까지 확대한 후속 조치로,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그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한 단계 확장한 사례다.

이경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충남 임팩트펀드 결성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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