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 인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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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료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 공유
우수사례 확산 시민 참여 강화

  • 승인 2025-11-02 08: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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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달 31일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시와 군·구 마을공동체, 마을활동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인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향후 활동의 지속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를 공유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올해 시·군·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수행 단체 중 서류심사 상위 5개 공동체가 무대에 올라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피플엠이 차지했으며 이어 최우수상은 화수정원마을주민협의체, 우수상은 탄소중립마을 너머 사회적협동조합, 인천역사문화단, 개항로삼동이 3팀, 장려상은 4팀 등 총 9개 공동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2026년도 마을공동체 자율형 사업비를 일정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로 지원하게 된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2025년 지원사업을 수행한 마을공동체들이 공연을 준비해 행사에 활기를 더하는 등 단순히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성과를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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