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고향사랑기금 첫 결실… 다자녀가정에 ‘가족사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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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향사랑기금 첫 결실… 다자녀가정에 ‘가족사진 선물’

  • 승인 2025-11-02 12:03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양주시, 고향사랑기금 첫 결실… 다자녀가정에 ‘가족사진 선물
양주시, 고향사랑기금 첫 결실… 다자녀가정에 '가족사진 선물'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한 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다자녀가정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지난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하고 해당 사업 예산을 반영했으며, 이번 사업은 양주시의 첫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례로, 지역 기부금이 실제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사업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차상위) 양주시 거주 다자녀가정 60가구로, 선착순으로 선정된 가정에는 관내 사진관에서 가족사진 촬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관내 사진관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촉진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진관은 11월 17일 양주시청 2층 총무과 자치협력팀에 방문해 신청서, 제안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첫 사례로, 다자녀가정의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 누리집(www.yangju.go.kr) 내 '열린시정 →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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