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2관왕

  • 전국
  • 광주/호남

장흥군,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2관왕

김종근 님프만이불커텐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용산농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상

  • 승인 2025-11-17 14:43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변환장흥군청 전경
장흥군청
전남 장흥군 김종근 님프만이불커텐 대표가 최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용산농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주관한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매년 일상 속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쓴 숨은 유공자 및 기관을 발굴하여 포상·격려하고 있다.

김종근 대표는 18년 동안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 장흥군 제 1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보훈 대상자 및 탈북민 지원, 재난 피해 지역민 돕기, 지역 내 축제 및 행사 자원봉사 등에 참여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표창을 수여하였다.

용산농협은 2023년 남성 청년으로 구성된 '헤아림 봉사대'를 발족하여 지역민의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형광등, 수도꼭지, 콘센트 교체 등)을 접수 후 점검?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또한 여성 봉사 조직인 아름드리봉사대, 농가주부모임, 부녀회와 사랑의 밑반찬, 열무김치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을 통해 나눔 사랑 실천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표창을 수여하였다.

장흥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통해 다양한 긍정적 효과 및 지역사회 공동체의 따뜻함을 확산시켜 주고 계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는 분들이 사회적 인정과 존중을 받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신뢰와 소속감을 높이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5.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1.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2.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3.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4.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5.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