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천안 방문의 해 맞아 개최한 천안 별별요리캠프, 참가자 모두 “다시 참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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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천안 방문의 해 맞아 개최한 천안 별별요리캠프, 참가자 모두 “다시 참가하고 싶어요”

-외부 관광객 대상 캠핑·요리·힐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성료
-요리대회, 요가, 무드등 만들기 등 호응

  • 승인 2025-11-19 12:12
  • 신문게재 2025-11-20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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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요리캠프 참가자들이 천안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쌓았다.(사진=정철희 기자)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천안 국민여가캠핑장에서 경남 창원 등 전국 각지 캠퍼들의 가을밤을 물들인 '제1회 별별요리캠프'가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에 따르면 10월 11~12일까지 천안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천안의 캠핑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캠핑·요리·힐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인 '별별요리캠프'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당시 별별요리캠프 참가자들은 SNS 감성 캠핑 요리를 겨루는 '캠핑요리 챔피언십'을 비롯해 별멍 라운지, 포레스트 힐링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쌓았다.

시는 이번 '제1회 별별요리캠프'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응도 확인했다.

참가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참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가족과의 여가 81%, 요리 관련 프로그램 흥미 13%, 친구와의 추억 6% 등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행사에 대한 종합 만족도에서 매우 만족 83%, 만족 10%, 보통 7% 등으로 집계됐다.

참가자들은 별별요리캠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 요리대회, 요가, 무드등 만들기, 체험존과 포토존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배우 박상면· 방송인 이순실 씨가 참여해 재치 넘치는 멘트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행사 취지에 맞게 전국 각지에서 모이기도 했다.

참가자 거주 지역을 살펴보면 경기도 30%, 충청남도 20%, 세종 20%, 충청북도 13%, 대전 7%, 서울 7%, 전라남도 3% 등으로 나타났고, 참가자들의 재참가 의사는 100%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활용해 전국 각지에서 기억하고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안만의 관광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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