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소년과 학부모가 빚어낸 특별한 하루, 빵빵페스타!<제공=고성군> |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한 해 동안 준비한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로 기획됐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 기획과 운영에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는 제과·제빵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쿠키 꾸미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가능한 구성으로 호응을 얻었다.
초청공연도 이어졌다.
퓨전국악밴드와 댄스팀 등이 무대에 올랐다.
청소년 동아리와 열린강좌 공연팀도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은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상근 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