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겨울철 취약계층 위해 지역 기업·단체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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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겨울철 취약계층 위해 지역 기업·단체 기탁 잇따라

  • 승인 2025-11-24 16: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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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 기업 단체 기탁 이어져.
이천시는 21일 다양한 기관·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탁식은 관내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즐거운미래는 류호진 대표가 참석해 550만 원 상당의 내복 100벌을 기탁하며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으며, ㈜이천한우회는 공준식 이천시지부장이 400만 원 상당의 한우 100kg을 전달했다.

또 세계교육문화원 위카(WEECA)는 400만 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기부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밝혔고, 우미건설 이천중리택지 B1블록 현장도 이종민 현장소장과 서영훈 공무팀장이 참석해 350만 원 상당의 백미 120포를 기탁했다.

호성엘리베이터㈜ 역시 박관우 대표이사, 유진성 전무, 박인용 실장이 참석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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