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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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

-김성제 시장, “추진해 온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 승인 2025-11-24 16:3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의왕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
의왕시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의왕시가 24일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안전관리, 축제, 관광, 지역경제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출품한 홍보영상에서 '인덕원IT밸리'와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등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를 비롯해, '스타트업 지원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등 기업 지원 특화사업을 소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상권별 특화시장 육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함께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영상에 균형 있게 담아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시에서 추진해 온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의왕을 실현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규모 기업 유치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의왕=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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