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농특산물, 삼국축제서 소비자 만난다…직매장 특별판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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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농특산물, 삼국축제서 소비자 만난다…직매장 특별판매 운영

10월 22~25일 예산시장 일원서 진행…제철 과일·가공 특산물 판매와 시식 마련

  • 승인 2026-10-15 06:5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해 사과와 샤인머스켓 등 우수한 제철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하고 판매합니다.

방문객들은 현장 시식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삼쿡 페스타와 같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풍성한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의 접점을 넓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향후에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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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_로컬푸드_직매장_예당관광지점_전경 예산군 제공
예산의 제철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판매 행사가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기간에 마련된다.

축제 방문객에게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고,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역 농산물 유통의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예산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삼국축제에 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해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판매장에서는 사과와 샤인머스켓, 멜론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해 참기름과 들기름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현장 시식 행사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축제 10주년을 기념한 구매 혜택도 준비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 꾸러미를 증정한다.

다만 준비된 물량과 증정 방식 등 세부 운영 사항은 현장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삼국축제는 10회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방문객이 주요 콘텐츠를 단계별로 경험하는 '삼국 버킷리스트'를 비롯해 지역 음식문화를 즐기는 '삼쿡 페스타', 요일별 색깔을 주제로 한 공연 '삼국의 색'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것은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에게 생산지와 상품을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제철 농산물은 수확 시기에 맞춰 소비자를 만날 수 있어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지역 축제와 로컬푸드 유통을 연계하는 방식이 지속되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농업과 경제에 연결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행사 이후에도 구매가 이어지도록 하려면 상품의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재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축제를 지역 농특산물과 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로컬푸드 판매를 연계해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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