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사랑의 김장 나눔'… "3300kg에 정성 듬뿍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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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사랑의 김장 나눔'… "3300kg에 정성 듬뿍 담았어요"

보은군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사랑 실천
저소득가구 365곳과 경로동 295곳 전달

  • 승인 2025-11-25 09:3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 애터미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단체사진
애터미가 24일 보은군 속리산포레스트 연수원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김치 3300kg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기탁했다 (애터미 제공)
애터미㈜(회장 박한길)는 24일 보은군 속리산포레스트 연수원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150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담근 김장김치 5kg 660박스(3800만원 상당)를 보은군 관내 저소득가구와 경로당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애터미 임직원 및 회원 100여 명과 속리산면 지역 19개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 등 총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절임 배추 손질부터 양념 준비, 포장까지 작업을 나눠 맡아 총 3300kg 규모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마련했다.

군은 기탁받은 김치를 보은군 11개 읍·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365가구와 경로당 295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 애터미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현장사진
애터미가 24일 보은군 속리산포레스트 연수원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김치 3300kg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기탁했다 (애터미 제공)
애터미는 창립 이후 국내외 교육·의료·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나눔, 연탄나눔, 장미심기, 기부런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 4월 속리산포레스트가 보은군에 문을 열면서 애터미와 지역의 인연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애터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속리산포레스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이번 김장 나눔은 애터미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애터미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에 직접판매 업계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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