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신협, 사회공헌재단 500만원 기부

  • 전국
  • 광주/호남

고창신협, 사회공헌재단 500만원 기부

지역 상생 온정 실천

  • 승인 2025-11-26 11:48
  • 신문게재 2025-11-27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Resized(1764031146003)_Resized_20251124_101536
고창신협 본점에서 지난 24일 진행된 신협사회공헌재단 기부금 전달식./고창신협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신협이 지난 24일 고창읍 고창신협 본점에서 신협 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협중앙회 강연수 전북지역본부장과 손영찬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창신협은 이미 신협 아너스클럽 법인부문 브론즈 등급(기부금 1천만 원 이상)을 보유한 조합으로,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재단 누적 기부금 2,150만5천 원을 달성하며 지역 나눔의 모범 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Resized(1764031123041)_Resized_20251124_101625
고창신협 본점에서 지난 24일 진행된 신협사회공헌재단 기부금 전달식./고창신협 제공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고창신협은 19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경영평가 종합대상', '경영대상' 등 다수 수상을 통해 지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창지역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창신협은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도 적극 나서며 고창군의 '인구 5만 지키기' 고창 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고인돌 마라톤 대회 참여, 고창 월파크 호텔과의 MOU 체결,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 지역 알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1년부터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통해 189명의 아동·청소년에게 금융·경제 교육을 제공하며 5년째 미래 금융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초등학교와 고창남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은행은 고창신협만의 차별화된 사업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아이들에게 예금·저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고창 영선고등학교 야구부에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2018년부터 고창초등학교·고창군장학재단·조합원 자녀들에게 총 3,6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손영찬 이사장은 "고창신협은 '따뜻한 금융'을 지향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더욱 든든한 금융협동조합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