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웨이크업(Wake 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서포터즈 대상으로 진행

  • 승인 2025-12-01 08: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1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1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30232217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30232229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11월 29일 웨이크업(Wake 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행사 현장에서 통·번역 봉사를 제공하는 시민통역 서포터즈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포터즈의 역할과 자세 ▲기본 통·번역 기술 ▲글로벌 매너와 문화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평창동계올림픽, 넷플릭스 코리아 협업 등 다양한 국제행사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강사로 초청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대응 노하우를 전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통역은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일을 넘어 상대와의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라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긴장되는 현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역할을 수행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서포터즈는 "서산을 대표해 외국 손님을 맞이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작은 통역 한마디가 도시의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역량을 키워 지역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러분은 국제행사에서 서산의 첫인상을 만드는 '보이지 않는 외교관'이자 도시의 품격을 드러내는 소중한 얼굴"이라며 "고대 이집트의 마지막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여러 언어를 구사하며 당대 최고의 외교관으로 활약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21세기 서산의 '클레오파트라 외교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4기 시민통역 서포터즈는 지난 9월 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필리핀어·태국어·러시아어 등 7개 언어로 시가 추진하는 각종 국제행사에서 통·번역을 지원하며 활동 중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2. 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 업무협약 체결
  3. 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0선거구 임채성 "3선 도전, 경험·노하우로 변화 이끌 것"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1. 충남대 ’AI 컴퓨팅 센터‘ 문 열어…국립대 중 최초
  2. [포토]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클린워크 ON(溫) 나눔' 봉사활동
  3. 세종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지원 맞손
  4.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5.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