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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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26예산안·각종 조례안 심의 본격화
15일까지 회기 운영, 예산특위 9차 심사 진행

  • 승인 2025-12-01 14:4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제공=하동군의회>
경남 하동군의회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까지 15일간 제346회 제2차 정례회 회기를 확정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이 집중 심의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등 6건이 처리됐다.

군의회는 하승철 군수의 2026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도 청취했다.

이후 상임위별로 조례안 심사가 이어졌다.

의회운영위원회는 '하동군의회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관련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을 검토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동노동자 권익보호 지원 조례안 등 3건을 다뤘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부터 12일까지 9차례 회의를 열어 부서별 예산 보고를 받고 본격 심사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정례회 마지막 날인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안과 조례안 처리 후 폐회할 예정이다.

강대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임을 강조하며 군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회기를 주문했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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