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일본 우호·자매도시 방문해 교류 재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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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일본 우호·자매도시 방문해 교류 재개 논의

청소년·스포츠 중심 교류 확대 논의 진행

  • 승인 2025-12-04 08:5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남해군, 아와지시마 제13회 청소년 친선 축구 경기
남해군, 아와지시마 제13회 청소년 친선 축구 경기<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와 가고시마현 이사시를 공식 방문했다.

군은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현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대면 교류 재개를 위한 과정이다.

남해군은 먼저 아와지시마에서 제13회 청소년 친선 축구 경기에 참석했다.

보물섬남해FC 선수단과 함께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아와지시마 3개 도시 시장단과 면담도 이어졌다.

남해군과 아와지시마는 2008년부터 청소년 축구와 검도 교류를 20년 가까이 이어왔다.

군은 교류 지속 의지를 현지와 공유했다.

이어 군은 가고시마현 이사시를 방문해 교류협회와 회담을 가졌다.

이사시 시장을 예방해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양 지역은 청소년과 행정 분야로 교류 폭을 넓히기로 했다.

남해군과 이사시는 1991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청소년 홈스테이와 스포츠·문화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교류사업 방향을 다시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남해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2026년 교류사업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미래세대 중심 교류와 관광·문화 협력 확대 계획을 이어갈 생각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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