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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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주민들 두루 살피는 파수꾼 될 것"

  • 승인 2025-12-10 16:4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경북 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갑수)는 10일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했다.

최갑수 위원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두루 살피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해주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영천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명의 위원들이 노래교실, 생활체조, 스포츠댄스, 장구교실 등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23년 대구 수성구 만촌3동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통해 문화, 관광, 농특산물,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 간 상생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만촌3동과 함께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상호 기탁하고 포도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포도 시식 행사·현장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며 화산면 포도의 우수성을 알렸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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