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렴공무원에 김진태 주무관, 곽상운 소방위 선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청렴공무원에 김진태 주무관, 곽상운 소방위 선발

김 주무관, 대덕구 도시계획과에 도시재생사업 담당
곽 소방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에서 계약 업무 맡아

  • 승인 2025-12-18 17:05
  • 신문게재 2025-12-19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 대전시 2025년 청렴공무원 2명 선발
대덕구 도시계획과 김진태 주무관
대전시는 청렴한 자세로 직무에 노력하며 주민 편익을 도모하고 모범이 된 '올해의 청렴공무원' 2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의 청렴공무원'선발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속 부서장(기관장) 및 시민단체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내부 게시판을 활용한 공적 공개검증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청렴공무원은 ▲대덕구 도시계획과 김진태 주무관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곽상운 소방위로 이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와 함께 맡은 업무에 충실히 노력하는 자세로 공무를 수행해 왔다.

김진태 주무관은 대덕구 도시재생사업 담당자로서, 대화동 도시재생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여 국토교통부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한 등급을 받았고, 올해 중리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주민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주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2. 대전시 2025년 청렴공무원 2명 선발-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곽상운 소방위
곽상운 소방위는 계약 업무 담당자로서, 계약실적 확인서에 대한 내부검토 절차 확립 등 계약 전 사전검토 절차를 강화하여 계약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절차적 하자를 사전에 차단하였으며, 현장대응능력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본인 업무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선발된 청렴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되며, 시정백서에 인적 사항이 영구히 기록되는 등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대전시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올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1998년부터 청렴공무원을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7명이 배출됐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