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제320회 정례회 2차 정례회 폐회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의회, 제320회 정례회 2차 정례회 폐회

128건의 지적·개선요구
2026년도 예산 약 8801억원 확정

  • 승인 2025-12-19 11:4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정례회 폐회 사진.A12I9829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최근 제320회 정례회 2차 정례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20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31일간 운영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 행정 사무감사, 2026년도 시책보고, 군정 질문과 답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이 이루어졌고, 폐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26건의 상임위원회 심사 안건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6년도 예산안 등 4건, 행정 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 1건 등 이번 회기 동안 총 31건의 안건이 본회의에서 처리되었다.



이번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신)를 통하여 심사된 2026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 등에 대해서도 처리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예산안 등에 대하여 중복된 사업은 조정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심사 결과를 마지막 본회의에 회부하였다.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된 2026년도 고창군 예산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에서 일부 수정된 약 8,801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또한 행정 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환)에서는 행정집행 전반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불합리한 부분 128건에 대해 지적 및 개선을 요구하였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제320회 정례회 기간 동안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심사를 비롯하여 내년도 살림을 결정하는 예산안 심사, 군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한 군정 질문 및 행정 사무감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 시책보고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며 "의사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고,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의원들이 지적한 시정 요구 사항들을 조속히 개선해줄 것과 2026년도 예산이 오롯이 고창군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6년 고창군의회 새해 첫 회기는 제321회 임시회로 내년 1월 8일부터 1월 9일까지 2일간 열릴 예정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4.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