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콘텐츠 마케팅 원데이클래스로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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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콘텐츠 마케팅 원데이클래스로 실무 역량 강화

KT밀리의서재와 협력, 웹소설전공 학생 대상 교육 진행
'콘텐츠 스토리텔링 마스터클래스'와 '원데이클래스'
전자책·웹소설·웹툰 IP 마케팅 사례와 전략 소개
창작자와 플랫폼의 유기적 연결로 미래 콘텐츠 산업 확장

  • 승인 2025-12-19 17:1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밀리의 서재 강연 현장 사진(축소)
밀리의 서재 강연 현장 사진. 사진=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KT밀리의서재와 함께 웹소설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콘텐츠 마케팅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실무 중심의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고,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승화했다.

한국영상대 웹소설전공은 그동안 '콘텐츠 스토리텔링 마스터클래스'와 '콘텐츠 마케팅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의 스토리텔링 역량과 산업 이해도를 강화해 왔다. '콘텐츠 스토리텔링 마스터클래스'는 웹소설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슈퍼 IP 기획 노하우를 공유했다. '콘텐츠 마케팅 원데이클래스'는 K-POP 전문가 등을 초빙해 팬덤과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KT밀리의서재가 참여해 전자책, 웹소설, 웹툰 IP의 마케팅 사례와 전략을 소개했다.

㈜KT밀리의서재는 2016년 설립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웹소설과 웹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우 스토리사업본부장은 "웹소설과 웹툰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예비 신인 작가와 PD들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밀리의서재가 예비 창작자들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환 웹소설전공 학과장은 "지난 30여 년간 한국의 전자책·웹소설·웹툰 산업은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플랫폼, 기술, 콘텐츠, 그리고 이용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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