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부새마을금고, 협동조합 정체성 살린 나눔..4분기 1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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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 협동조합 정체성 살린 나눔..4분기 1200만원 기탁

  • 승인 2025-12-21 12:0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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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정기후원금 12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천안서부새마을금고 제공)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조한영)는 18일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2025년 4분기 정기후원금 12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에 전달하며, 한 해의 나눔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협동조합이자 지역사회 금융기관으로서 '회원의 이익'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연대경제 금융조직을 지향해왔다.



이러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을 중요한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정기후원 역시 그 실천의 연장선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금고와 협약을 맺고 있는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신아원, 위례성단기보호시설,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충청지회, 천안희망쉼터, 봉명동행복키움지원단, (사)한국농아인협회충남천안시지회, 기독성심원 등의 복지기관에 지정 기탁돼 각 분야의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한영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공동체"라며 "2025년 마지막 정기후원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게 돼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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