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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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 협약 체결

주민 우려 해소와 상생 협력 기반 마련

  • 승인 2025-12-22 16:54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1.도시개발과(의정부시,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 협약 체결)2
김동근 시장이 12월 19일 데이터센터 사업자인 메타컴플렉스를 비롯해 고산신도시연합회, 독바위문화마을회와 '데이터센터 설치와 관련한 주민 우려 해소 및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의정부시청)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9일 데이터센터 사업자인 메타컴플렉스를 비롯해 고산신도시연합회, 독바위문화마을회와 함께 데이터센터 설치와 관련한 주민 우려 해소 및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최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산신도시 주민들이 수도권 내 여러 데이터센터를 직접 견학하며 문제점과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의정부시, 사업자, 주민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시와 사업자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총 5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협약의 주요 내용을 도출했다. 앞으로도 주민협의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각종 현안 사항을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당사자는 시, 메타컴플렉스, 고산신도시연합회, 독바위문화마을회이며, 주민협의체에는 시와 주민, 사업자가 참여했다. 협약 내용에는 주민 우려사항 해소, 안전성 확보, 공공기여 방안, 지속적 의견 수렴 등이 포함됐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소통을 중시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8월 4일 건축허가가 처리된 상태다. 시는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 편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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