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부새마을금고,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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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 승인 2025-12-23 11:00
  • 신문게재 2025-12-24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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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천안서부새마을금고 제공)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조한영)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천안서부새마을금고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기반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공동 시행하는 '지역사회공헌인증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그동안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노숙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2009년 첫 협약기관을 시작으로 협약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현재 9개 협약 기관 및 천안시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 정기 후원금 지원, 생활환경 개선, 교육·문화 프로그램, 후원 물품 전달 등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문화교실 운영을 통한 주민 복지 증진, 지역 아동시설과의 나눔 행사, 공동체 기반 사회공헌 활동 등을 폭넓게 전개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조한영 이사장은 "천안서부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노력과 진심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에 필요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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