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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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성료

  • 승인 2025-12-25 11:14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12.23.-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성료3
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성료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지난 20일 '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5년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음악회는 1부에서 지휘자 지현정이 이끄는 시립합창단 공연, 2부에서는 지휘자 권성준의 시립교향악단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3부는 합창단과 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연합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성탄곡, 동요, 발레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8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합창단 공연에서는 칼 젠킨스의 'Exultate Jubilate(환호하라, 기뻐하라)'를 시작으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예수, 인류의 기쁨', 윤하늘의 '첫 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12.23.-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성료
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성료 (출처=양주시청)
이어진 2부 교향악단 공연에서는 권성준 지휘자의 재치있는 해설과 함께 프로코피에프의 발레 음악 '로미오와 줄리엣'과 모리스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을 연주하여 클래식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3부 연합무대에서는 합창단과 교향악단이 동요 메들리를 멋진 하모니로 선보여 피날레를 장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송년 음악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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