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산학 협력 성과 한자리에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지산학 협력 성과 한자리에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성과공유회

  • 승인 2025-12-25 10:46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025-12-16_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1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테크노파크 제공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17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도시 부산을 위한 '2025년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및 시의회, 유관기관,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학 협력 유공자 표창 △BB21plus 우수사업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지산학 협력 성과보고 △지산학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지산학 협력 표창은 씨케이브릿지 홍성용 대표이사, 삼보산업 김성화 부장, 신라대 배일권 교수, 부산대현장실습지원센터 이수진, 동의대 조일국 교수 등 5명이 수상했으며, 부산시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BB21plus 우수사업단(3개 팀) 및 우수학생(12명), 지산학 아이디어 경진대회(7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고, 2025년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수혜자(4명)에게도 장학 증서가 전달됐다.

이어진 지산학 협력 성과보고에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유니테크 웨이브 프로젝트' 성과를 비롯해 다양한 지산학 지원사업에 추진 결과가 공유됐다.

특히, 지산학 토크콘서트에서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I-URP)을 주제로 산·학·연·관 전문가와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한 해 동안 기술 개발, 지역 인재 양성, 저변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기업과 대학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사이 655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에서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는 감소했다. 내년에도 약 1만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해소와 신규 공급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성구 미분..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중심의 논리"라며 선을 그었다. '충남통(통)행' 일정으로 8일 당진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사활을 건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통합본사가 충남 외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동본부 세종지부와 세종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협력해 진행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투어에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 안 관계상 참가자는 300~400명으로 제한했고, 그럼에도 2만 7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