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수도권서 겨울 보물초 특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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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도권서 겨울 보물초 특별 판매

하나로마트 창동점, 1월 6~20일 특가 행사

  • 승인 2026-01-07 10:5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1. 겨울별미 남해 보물초  수도권 입맛 공략!
겨울별미 남해 보물초 수도권 입맛 공략<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1월 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겨울 시금치 '보물초' 특별 판매 행사를 연다.

남해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 마케팅이다.

보물초는 깨끗한 공기와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란 겨울 시금치다.

단맛이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영양 성분도 풍부해 겨울철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행사 기간 보물초는 100g에 690원에 판매된다.

300g 한 단은 2,980원으로 책정됐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서천호 국회의원과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장, 시금치 관련 단체장들이 현장을 찾아 특판 개시를 알렸다.

보물초 홍보를 위한 현장 행보가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남해 시금치로 만든 '시금치 크리스피롤'을 시식용으로 제공했다.

보물초 맛과 활용도를 동시에 알리는 홍보 이벤트다.

200단 한정으로 1+1 행사도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창동점 특판과 함께 유통 채널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이마트와 남해몰, G마켓, 11번가, 우체국 등 온·오프라인에서 할인 행사와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보물초가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 시금치보다 달콤하고 부드럽다고 설명했다.

남해군은 수도권을 비롯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보물초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인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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