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피겨 간판 '이해인·김현겸', 동계올림픽 첫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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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피겨 간판 '이해인·김현겸', 동계올림픽 첫 도전장

고려대 소속, 치열한 선발전 끝에 올림픽 무대 진출
세종시체육회, 두 선수의 성공적 활약을 전폭 지원
20년 만에 이탈리아서 열리는 올림픽, 이목 집중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새로운 이정표 기대

  • 승인 2026-01-15 11:05
  • 수정 2026-02-13 14:4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대표
사진 왼쪽부터 이해인, 김현겸. 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국내 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뛰고 있는 피겨 간판 '이해인·김현겸'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소속 이해인과 김현겸은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제25회 동계올림픽에 나란히 출전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생애 첫 올림픽 도전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들은 그동안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왔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고려대학교와 세종특별자치시 체육 발전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두 선수는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 과정을 거쳐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이들은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에서 이들의 도전은 대한민국은 물론 고려대학교와 세종시의 명예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이해인 선수와 김현겸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두 선수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으로,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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