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읍,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 전국
  • 부산/영남

거창읍,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취약계층 문화 지원 확대

  • 승인 2026-01-24 11:1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읍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거창읍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 거창읍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

거창읍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누리카드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생활 이용이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부터는 지원 금액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올해는 특정 연령대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청소년기인 2008년부터 2013년생과 준고령기인 1962년부터 1966년생이 대상이다.

해당 연령층에는 1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추가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년 신규 대상자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가까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거창읍 대상자는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총무담당에서 신청을 받는다.

발급된 카드는 연말까지 공연과 영화, 도서, 교통 등 문화·여행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자동 충전된다.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으면 별도 신청 없이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순차 충전된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문화누리카드가 취약계층 문화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