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와인,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대거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영천 와인,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대거 수상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 '그랑골드' 받아
6개 와이너리 15개 제품 각종 상 휩쓸어

  • 승인 2026-01-27 17:53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영천 대표 와인 이미지.


경북 영천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근 열린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

또 6개 와이너리의 15개 제품이 '실버', '크라운'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주관으로 진행된 대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가렸다.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고 영예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

이어 △골드 대향와이너리 샤인아이스와인 △실버 대향와이너리 청수화이트, 별길와이너리 별길청수,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화이트 △브론즈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화이트가 각각 '실버', '크라운'을 수상했다.

레드와인 부문에서는 △골드 조흔와이너리 레드스위트, 별길와이너리 별길레드,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레드 △실버 조흔와이너리 홀스타레드 △브론즈 대향와이너리 대향레드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로제와인 부문에서도 △골드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아이스, 대향와이너리 머루아이스 △실버 대향와이너리 스위트로제 △브론즈 고도리와이너리 로제와인이 수상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와인의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대거 수상은 영천와인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한 결과"라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5.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1.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2.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3.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4.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5.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