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전입 대학생 구강건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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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입 대학생 구강건강 지원

6개월 이내 전입자 100명 대상 무료 검진·맞춤 구강용품 제공

  • 승인 2026-01-28 10:0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보건소
홍성군보건소
홍성군이 지역으로 새롭게 이주한 대학생들의 건강한 정착을 돕기 위한 구강관리 지원사업에 나섰다.

홍성군은 28일 전입 완료 후 6개월 이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입대학생 밝은미소 케어데이'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홍성군보건소 3층 치과실에서 진행되며, 전입 대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강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보건소 3층 치과실(041-630-9038)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치과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100명 모집이 완료되는 즉시 마감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치과 전문 인력이 실시하는 무료 구강검진이 제공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칫솔과 치약 등 구강용품도 함께 지원된다. 이를 통해 충치와 잇몸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학업과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대학생들의 예방 중심 구강관리 효과가 기대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밝은미소 케어데이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건강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입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연중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입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첫인상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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