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탄소중립 사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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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탄소중립 사회 실현'

산업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지속 추진
저탄소·친환경 기반, 에너지 전환 정책 단계적 이행

  • 승인 2026-02-02 10:5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신버전)계양구청 청사 전경 (1)
인천시 계양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계양구는 중앙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자체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운영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미니태양광 보급 ▲주택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반 조성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등이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2025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건물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지원하는 것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과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시설의 에너지 이용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역 내 주택과 일반 건물 등 총 15개소에 태양광 59㎾, 태양열 28㎡, 지열 17.5㎾ 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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