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복지,건강,문화의 조화로 '웰니스 도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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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복지,건강,문화의 조화로 '웰니스 도시' 선도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 누릴 수 있도록 웰니스 행복도시 비전 실현

  • 승인 2026-02-02 11:05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사진1]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
계룡시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건강·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생활 수준을 한층 높이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노력 중 하나로 어르신 복지 인프라 강화가 꼽힌다, ▲행복식당 운영 ▲신규 경로당 설치 및 기존 경로당 환경개선 ▲효 바우처 확대 ▲노인복지관 증축 ▲보훈시책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실행됐다.

이는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LH 대전충남본부와 협약을 맺고 대실지구 내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설치하며 시민들에게 복지·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제공,전 세대를 포괄하는 복지 서비스가 더욱 풍부해졌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또한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 별마루센터와 청년공간 소소마루는 젊은 세대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시간제 보육시설 확충과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으로 복지망을 촘촘히 엮어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계룡문화원을 개원하고, 시립예술단을 창단하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고,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고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하며 교육과 문화의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체육과 건강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

향적산 치유의 숲, 국민체육센터, 전천후 체육시설, 엄사 족욕장 및 맨발길 등이 조성되었으며, 계룡도서관 리모델링 등 생활과 문화, 체육시설의 균형 있는 확장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계룡시는 충남 15개 시군 중 3년 연속 자살률 최저를 기록했으며, K-웰니스 도시 인증, 웰니스 도시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자살예방·건강증진 우수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웰니스 행복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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