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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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재정·금융 전문가로 부평경제를 새롭게 하겠다”

  • 승인 2026-02-02 13:0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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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전 인천광역시의원이 2일 오전 9시 30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광주대동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고급금융자과정을 수료한 재정·금융 전문가다. 국민은행에서 갈산지점장과 구월동 수석지점장을 역임하며 지역경제와 금융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이후 제8대 인천광역시의원(2018~2022)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민생경제특보로 참여해 경제·민생 정책 수립에도 기여했다. 또한 박선원 국회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병기 후보는 "그동안 금융과 재정,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평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생활경제를 살리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부평구청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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