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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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추진

소상공인 노후·폐업 대비 사회안전망 강화

  • 승인 2026-02-03 16:2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청 전경<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2월부터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노후와 폐업 대비를 돕기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내 연 매출 3억 원 이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다.

가입 후 30일 이내 장려금을 신청하면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월부터 12월까지 가능하다.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중은행,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장려금 수령 이후 동일인이 노란우산에 재가입할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구비서류는 신규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 창업자는 최초 매출 증빙서류 발급 가능 시점부터 30일 이내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폐업과 노령, 질병 등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안전망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복지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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