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디지털 길잡이 교육’ 시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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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디지털 길잡이 교육’ 시범 시행

노인일자리 연계…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

  • 승인 2026-02-05 14:1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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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최근 디지털 길잡이 교육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제공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최근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역량 활용사업 시범사업인 '디지털 길잡이 교육'을 실시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총 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고창군지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기기 활용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길잡이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역사회 내 디지털 소외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공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의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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