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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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2월 10~14일, 22개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최대 30% 환급

  • 승인 2026-02-06 08:5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종합어시장 전경 특
인천종합어시장 전경
인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 등 8곳에서 수산물 환급행사는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신흥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등 14곳에서 운영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 지급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를 지참해 각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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