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설맞이 농특산물 특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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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맞이 농특산물 특판전 개최

온·오프라인 연계 판촉, 상품권 증정 이벤트

  • 승인 2026-02-08 15:0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군 단성면 산엔청 마실장터
산청군 단성면 산엔청 마실장터<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2026년 설맞이 산청 농특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엔청 마실장터 특판과 로컬푸드 행복장터 행사,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종합 판촉 방식으로 진행한다.

산엔청 마실장터 특판은 산청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앞에서 열린다.

곶감과 콩, 꿀, 조청, 버섯, 고추, 건나물 등 대표 농특산물 8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 기간 당일 합산 구매 금액 5만 원마다 5000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1인 1일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은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로컬푸드 행복장터 행사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산청휴게소 상·하행선에서 운영한다.

입점된 800여 개 전 품목을 대상으로 동일한 상품권 증정 행사를 실시해 귀성객과 여행객에게 원스톱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10일 라이브커머스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구매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오프라인 장터와 라이브커머스를 병행해 더 많은 소비자가 산청 농특산물을 접하도록 준비했다"며 "명절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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