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제346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조례안 등 16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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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제346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조례안 등 16건 심의

16~28일 13일간 회기 운영…건강검진센터 설립·공유재산관리계획·행정사무감사 계획도 논의

  • 승인 2026-07-15 10:4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본회의장 사진1
단양군의회가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사진=단양군의회)
단양군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의하기 위한 제346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간다.

단양군의회(의장 김영길)는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제346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고 밝혔다.

회기 첫날인 16일 오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확정하고 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16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단양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국인주민 등에 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11건의 조례안을 심도 있게 검토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시설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주요 사업의 적정성을 심사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며, 예산 편성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특별위원회 심사 결과를 토대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김영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조례안,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 등 주요 현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소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안을 철저히 검증하고, 상정된 안건도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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