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워즈' 유픽, "글로벌 팬덤 허브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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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워즈' 유픽, "글로벌 팬덤 허브로 거듭날 것"

  • 승인 2026-02-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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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픽
사진=어헤드코리아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을 운영하는 어헤드코리아가 새로운 발걸음을 선언했다.

유픽은 지난 11일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를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K-POP 팬덤 기반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유픽'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의 영광을 만드는 ‘참여형 모델’을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총 8개 부문에서 세분화된 투표를 진행,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인기상 투표의 기록적인 수치는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유픽 글로벌 초이스 남자' 부문에서는 총 46억 2858만 표가 집계되었으며, 1위를 차지한 엔하이픈 희승이 약 14억 5000만 표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덤의 참여가 빛났다.

'유픽'의 브랜드 가치를 단순 플랫폼에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찬 대표는 그간 축적된 글로벌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픽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공연 및 시상식을 기획 중이며, 더불어 기존의 틀을 깨고 전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임찬 대표는 “팬과 아티스트,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 구축이 케이팝 산업 지속 성장의 핵심”이라며, “유픽을 전 세계 팬들이 가장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팬덤 허브로 진화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1년 설립 이후 누적 이용자 120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한 유픽을 필두로, 어헤드코리아는 이제 단순한 투표 플랫폼을 넘어 케이팝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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