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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 개최 |
이번 새해 인사회는 동별 방문 형식으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확인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정 운영 8개 분야별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 (▲예산 ▲4차산업 ▲도시개발 ▲교통 ▲의료·복지 ▲교육·청년 ▲생활편의 ▲환경) 등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 전반에 대해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핵심 이슈로, 수정·중원구민들은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졌고, 분당구는 재건축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필요성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
이에 신 시장은 "교통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소통을 확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는 한편 도시정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밖에도 교통 개선, 생활환경 정비, 복지 확대,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8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번 새해 인사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단기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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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