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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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제6회 스포츠 세종포럼, 충청 유니버시아드 성공 기원
올림픽 스타들과 함께 세종시 동계스포츠 전략 모색
곽윤기·신의현, 올림픽 경험과 세종시 기대감 공유
세종시, 동계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 마련

  • 승인 2026-03-27 18:0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오는 4월 7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세종시 동계스포츠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제6회 스포츠 세종포럼'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원윤종, 곽윤기, 김민선 등 유명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석하여 올림픽 경험을 공유하고 팬 사인회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동계스포츠 종목 발굴과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스포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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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스포츠 플레이어가 총출동하는 스포츠세종 포럼. (사진=세종미디어네트 제공)
원윤종과 신의현, 곽윤기, 김민선, 김현겸, 이해인 등 국내 스포츠 스타들이 오는 4월 7일 세종시에 온다.

세종미디어네트와 세종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오후 2시 고운동 세종시립도서관에서 동계스포츠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6회 스포츠 세종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동계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올림픽 이야기를 나누고 세종시 동계스포츠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포럼은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의 사회로 이주호 스포츠 세종포럼 대표의 환영사와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및 윤강원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의 축사로 이어진다.

특별 초청된 원윤종 IOC 선수위원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원 위원은 자신의 선수 생활과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되기까지 과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쇼트트랙의 영웅 곽윤기 전 국가대표 선수와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신의현 선수가 발표자로 나서 올림픽 출전 경험과 세종시 동계스포츠에 대한 기대를 공유한다.

3부 토크콘서트는 한남희 교수의 진행으로 곽윤기, 신의현 선수와 함께 스피드케이팅의 김민선,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현겸, 이해인 선수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주호 스포츠 세종포럼 대표는 "이번 포럼은 세종시 동계스포츠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세종시 동계스포츠를 대표할 종목 발굴과 꿈나무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세종미디어네트, 고려대학교 세종RISE사업단, 고려대학교 학생복지처 취·창업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포럼 시작 전에는 원윤종 IOC 선수위원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 신청은 포럼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한 사전등록 또는 행사 당일 현장등록으로 가능하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이번 포럼은 세종시 동계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사회와 스포츠계의 협력을 통해 세종시가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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