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대표 음악 축제 '뮤직 人 The 하남' 시민과 함께

  • 전국
  • 수도권

하남시 대표 음악 축제 '뮤직 人 The 하남' 시민과 함께

  • 승인 2026-04-01 15:2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시민 참여형 '뮤직人The 하남' 축제 4월 17~18일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가 봄의 기운을 만끽한 시민 참여형 문화 플랫폼으로 한걸음 도약한 '2026 뮤직 人 The 하남' 축제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 후원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구조를 통해 '생활 속 문화도시'로 하남의 정체성을 강화한 축제에 하남시립합창단, 하남 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 등 총 30개 팀이 역대 최대 규모의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는 17일 오후 7시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다양한 장르 공연에 이어 다음날 650명이 참여한 연합 합창단 공연에 이어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 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

민선 8기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5만 1,000여 명을 기록해 시민 98.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축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 '하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해 소비 촉진 효과도 전망되며, 하머니 가맹점에서 결제 시 5%를 환급(최대 3만 원)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관련 시는 최근 공연·전시·생활예술을 연계한 문화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시민이 주도한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4.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5.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1.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성료… 입상팀 9월 교육감배 출전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