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과,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전국
  • 수도권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과,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 수상

AI 점자 인터페이스로 전국 대학 경진대회‘대상’쾌거

  • 승인 2026-04-01 17:4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ㅂ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선아 학생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전국 대학교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제공=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선아 학생이 3월 27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전국 대학교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창의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박선아 학생은 '시각정보를 촉각으로 확장하는 AI 기반 차세대 전자 점자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단독 출전해 독창성과 실효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연구는 최신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 주변 환경을 촉각으로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솔루션이다.

이번 성과는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현장 맞춤형 교육 시스템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결실로 평가된다. 학과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도교수 박종훈 교수는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학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학과 교수진은 전용 실습 환경을 적극 지원했다.

박선아 학생은 "학과에서 습득한 AI 기술과 기구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했다"며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학과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 AI 및 로봇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4.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5.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1.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성료… 입상팀 9월 교육감배 출전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