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4일 제1회 검정고시 시행...교육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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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4일 제1회 검정고시 시행...교육 기회 확대

2284명 응시 예정
6개 고사장 및 수용시설 운영
합격자 발표 5월 8일 예정

  • 승인 2026-04-02 09: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 지역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4일 성동중학교 등 6개 고사장에서 2,284명이 응시한 가운데 일제히 치러진다.

부산시교육청은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72명, 중졸 397명, 고졸 1715명 등 총 2284명이 지원해 지난해 같은 시기 응시자 2396명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 지역별 6개 고사장 운영 및 수용시설 별도 마련

시험은 초졸 성동중, 중졸 부흥중, 고졸 금명중·다대중·부곡여중·분포중 등 6개 고사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소년원생 및 재소자를 위해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별도의 고사장이 마련돼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부산교육청은 시험 전날 모든 고사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및 응시 환경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 오전 8시 30분 입실 완료... 수험표 등 준비물 지참 필수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고사 장소와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초졸-흑색 볼펜, 중·고졸-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 등을 반드시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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